카페는 이번이 2번째 가는 거라, 친구에게 매뉴좀 추천해 달라고 말했습니다.
친구 : "에스프레소"
쓰네요.
먹을 만은 했습니다. 시럽 좀 넣으니 달달 하기도 했고...
근데 지금 새벽인데도 정신이 멀쩡합니다.